누수·방수 안내

도막방수, 이름보다 겹 수와 두께를 확인합니다

도막방수는 액체 방수재를 바탕에 여러 번 칠해 굳히면서 이음 없는 막을 만드는 방수입니다. 같은 도막방수라도 재료가 무엇인지, 몇 겹을 얼마나 두껍게 올렸는지, 칠하기 전에 바탕을 얼마나 말리고 정리했는지에 따라 버티는 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견적을 비교할 때는 공법 이름보다 재료·겹 수·두께·바탕 정리 범위가 적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KO클린은 옥상·외벽에 바탕 처리를 한 뒤 우레탄 방수재를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방식으로 시공하고, 새는 자리를 먼저 찾은 다음 범위를 정합니다.

도막방수에 쓰는 재료와 성질

우레탄계

탄성이 있어 햇볕과 온도 차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옥상 바닥을 잘 따라갑니다. 바탕이 젖어 있으면 막 속에 습기가 갇혀 부풀기 쉬워 마른 날에 칠합니다.

아크릴계

물에 풀어 쓰는 재료라 냄새가 적어 외벽처럼 물이 고이지 않는 세로면에 많이 씁니다. 물이 오래 고이는 바닥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무아스팔트계

끈끈한 고무 성분이 바탕의 잔금을 따라 메워 지하 외벽처럼 흙에 닿는 면에 쓰입니다. 햇볕을 직접 받는 자리는 위에 보호층을 덮습니다.

시멘트 혼합계

시멘트에 방수 성분을 섞어 바르는 방식으로, 욕실 바닥처럼 위에 몰탈과 타일을 덮는 자리에 씁니다.

상도(맨 위 보호 칠)

맨 위에 바르는 칠로 햇볕에 의한 변색과 잔금을 늦춥니다. 상도만 다시 칠하는 일은 방수층 보수가 아니라 겉면 관리입니다.

도막방수를 칠하는 순서

  1. 01

    바탕 정리

    들뜬 옛 방수층과 먼지·이끼를 걷어 내고, 갈라진 곳과 움푹한 곳을 메워 평평하게 만듭니다. 바탕이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2. 02

    하도

    바탕과 방수재가 잘 붙도록 접착용 밑칠을 고르게 바릅니다. 밑칠이 빠진 자리는 나중에 통째로 들뜨기 쉽습니다.

  3. 03

    모서리·틈 보강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배수구 둘레, 설비 기초 밑동처럼 움직임이 큰 자리에 보강포를 대고 한 번 더 바릅니다.

  4. 04

    중도 여러 겹

    방수재를 한 번에 두껍게 붓지 않고, 앞 겹이 굳은 뒤 다음 겹을 올려 정한 두께를 채웁니다.

  5. 05

    상도와 물 시험

    보호 칠로 마감하고, 물을 채우거나 뿌려 아래층으로 번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건물마다 다른 점

옥상 바닥

설비 기초와 난간 모서리가 많아 이음 없이 칠하는 도막방수가 자주 쓰이고, 배수구 둘레 보강이 품질을 가릅니다.

외벽

세로면이라 흘러내리지 않는 재료를 얇게 여러 번 올리고, 창호 둘레 이음은 따로 메웁니다.

베란다·발코니 바닥

화분과 빨래 건조대 물이 고이는 자리라 바닥 기울기와 배수구 둘레를 함께 봅니다.

견적서와 시공 중에 확인할 것

견적서에 재료 이름, 겹 수, 두께나 면적당 쓰는 양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공법 이름만 있으면 값이 같아도 다른 공사일 수 있습니다.

겹마다 사진을 남겨 달라고 하면 몇 겹을 올렸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뜬 옛 방수층을 걷어 내는지, 그 위에 그대로 덧칠하는지 범위를 공사 전에 맞춥니다.

하자가 보일 때

칠한 막이 물집처럼 부풀었다면 바탕 습기가 갇힌 경우가 많아, 부푼 곳을 걷어 내고 말린 뒤 다시 칠합니다.

바늘구멍이나 갈라진 틈으로 물이 스민다면, 그 자리만 덧바를지 겹 전체를 다시 올릴지 아래층 젖음 위치와 맞춰 정합니다.

공동주택 옥상·외벽은 공용부분이라 관리주체 절차로 진행해, 재료와 범위를 관리사무소와 함께 정합니다. KO클린이 고친 부위는 같은 부위를 1년 동안 무상으로 다시 봐 드립니다.

서울·인천·경기 주거 자료

서울 25개 구의 주거 3,840,309단위 가운데 연립·다세대가 947,176세대(24.7%)입니다. 저층 공동주택 옥상은 물탱크 기초·난간·배관 밑동처럼 모양이 복잡한 자리가 많아, 칠해서 막을 만드는 방식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를 서울·인천·경기 67개 시·구 단위로 자체 집계한 값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법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기준 이름과 뜻만 옮겼습니다.

도막방수(칠해서 만드는 막, 재료·겹 수·두께) 직접 답변

도막방수는 몇 년쯤 가나요?

재료와 두께, 햇볕과 통행 정도에 따라 달라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도가 바래거나 들뜬 곳이 보이면 점검할 때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칠하나요?

바탕이 젖은 채 칠하면 막이 부풀어, 비가 그치고 바탕이 마른 다음 칠합니다.

새는 곳만 부분으로 칠해도 되나요?

새는 자리가 한 곳으로 확인되면 둘레를 넓게 잡아 겹을 이어 붙이는 보수가 됩니다. 새는 자리부터 찾습니다.

겹 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겹마다 색을 달리하거나 사진을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공 전에 확인 방법을 정해 두면 됩니다.

원인을 못 찾으면 비용이 드나요?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면 탐지비는 0원입니다.